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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과 석탄을 자제하고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확대하자는 것이
이번 대선 주자들의 에너지분야 공약의
공통 분모입니다.
누가 대권을 잡든
우리나라 에너지의 12%를 사용하는
울산시로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시급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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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 위를 떠다니는
길이 90미터 초대형 날개들.
바람을 맞으며 돌아가는 해상풍력발전기는
시간당 8만 5천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해
2만 4천여 가구에 공급이 가능합니다.
일본은 2020년까지
이같은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기 140기를 설치해
원자력 발전소 1기를 대체할 계획입니다.
◀INT▶신현경\/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교수
\"빨리 시작을 하면 할수록 기존의 조선 해양 기술에 접목을 해서 세계의 풍력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울산도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을
대선후보에 제안하며
사업 참여 의지 밝혔습니다.
CG> 대선 주자들마다 원자력,석탄 발전소에
반대하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 까지 올린다는 목표를 내걸었기
때문입니다.
전국 에너지의 11.8%를 사용하지만,
현재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은 6%수준인 울산의
발걸음이 바빠졌습니다.
울산은 석유화학단지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수소의 활용과 함께
조선해양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INT▶이영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
부유식 풍력은 품질도 더 균일하고 민원에서 더 자유롭기 때문에 앞으로 훨씬 더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후변화협약 조약에 따라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산업.
s\/u>울산이 에너지 신산업을 선점해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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