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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 사드보복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글로벌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맞춤형 서비스와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 등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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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사드보복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중국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올들어 지난 1분기 현대차는 중국에서
22만9천11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27만9천873대보다 18.2%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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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스바겐, GM에 이어 판매량 3위에서
포드에 자리를 넘기고 4위로 추락했습니다.
중국은 현대차 글로벌 판매량의 23.5%를
차지하는 최대 전략시장입니다.
---------------CG시작-----------------------
현대차는 중국에서 지난 2013년 103만800대에서 지난해는 114만2천대를 판매했지만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차에 등을 돌리면서
올해 목표인 125만대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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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최정석 본부장\/ 무역협회 울산본부
\"사드 관련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의 감정하고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현지 소비자 로열티
제고 프로그램이나 또 현지 대리점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대차는 소형 SUV 등 현지전략형 모델들을
조기 투입하고 정의선 부회장이 현지를 직접
찾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중국 5공장인
충칭 공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어서
사드 여파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 글로벌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역 경제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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