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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황금연휴를 앞두고 가족단위
야영을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난 1월 문을 연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등
울산 곳곳의 캠핑장들은 이미 한 달 전
예약이 다 찼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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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아름드리 해송이 자리한
대왕암공원.
지난 1월 문을 연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야영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INT▶ Robert Langley \/ 미국 플로리다
바다 전경이 마음에 들고 (오토캠핑장이) 깨끗한 것 같아서 아주 멋집니다. 도심과 달리 공기도 맑아서 좋고 나무와 우거진 숲도 정말 좋습니다.
◀INT▶ 한현진 \/ 북구 천곡동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산책 코스도 되게 많고 편의시설도 좋은 것 같아요.
개장이래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캐라반 17개 사이트와 오토캠핑장 36면의
주말과 휴일 예약률이 100%에 이릅니다.
◀INT▶ 이석용 \/ 동구청 공원녹지과장
주말에는 아예 다 나가는 건 물론이고 전국에서 찾아와서 거의 (예약) 경쟁률이 100대 1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이 있는
5월 첫 째주 황금연휴를 앞두고는 이미
한 달전에 예약이 완료됐습니다.
◀S\/U▶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 같은 울산의 다른 야영장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알프스를 배경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주군 작천정 별빛야영장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인근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도 야영객이
몰리면서 야영장 45면의 예약이 한 달 전에
끝났습니다.
중구 입화산의 참살이숲 야영장도
오토캠핑장 12개 사이트와 야영장 38면 모두
만석입니다.
자연속에서 가족끼리 힐링 시간을 가지려는
야영객이 늘어나면서 도심 인근 캠핑장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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