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선 후보와 각 정당들이 이번 주말
울산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은 지지층 복원에 안간힘을 쓰고
있고, 진보 진영은 노동계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더벤져스, 더불어민주당과 어벤져스를 합한
말로 지난 총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인사들을 가리킵니다.
표창원, 조응천 등 화려한 의원들의 면면만큼
흥행을 몰고 다니는데 오늘은 울산에서 문재인 후보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노동계 표심 잡기에 들어갔습니다.
◀INT▶우원식 을지로민생본부 공동위원장
우리의 노동 현장에서 이런 문제들, 일한 만큼 대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새로운 대한민국이고
보수 텃밭 TK의 지지율 급상승으로 고무된
홍준표 후보는 주말인 내일(4\/29)
울산을 방문합니다.
대선 선거 기간에 벌써 네 번째 방문인데
아직 표심의 향배가 정해지지 않은
울산의 보수 지지층 흡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홍 후보는 내일 유세를 울산대첩으로 부르며 막판 승부수 띄우기에 들어갑니다.
◀INT▶이순삼 \/홍준표 후보 부인
강력한 지도자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나라를 바르게 하고 경제도 바르게 하고 살릴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연일 울산에서
공략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역 밀착
게릴라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업탑 인간띠를 시작으로 수소자도차 도시
울산 등 안철수 후보의 공약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주말에는 롯데백화점과 등 젊은층이 모이는
곳에서 플래시몹 행사를 엽니다.
◀INT▶이영희 국민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안철수가 이깁니다. 국민 여러분이 안철수가 돼 주십시오. 유능한 민생정부, 미래를 여는 첫 대통령
바른정당은 지방의원을 중심으로
유승민 후보 띄우기에 힘을 싣고 있으며,
정의당은 현대자동차 출고문과 북구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선거전에 총력을 다할
전략입니다. MBC뉴스 서하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