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풍같은 대형 재난 피해자들을 신속하게
돕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적십
자사 울산지사가 최근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김철 대한적십
자사 울산시자 신임 회장을 만나 소감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END▶
◀VCR▶
질문 1>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부터 한 말씀
해 주시죠
적십자사 울산지사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나눔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봉사대원들을 더 많이 모시고, 또 RCY 단원들을 많이 모아서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2>그동안 기업가로 상의회장으로 많은
활동을 해 오셨는데, 적십자사는 어떻게
꾸려나갈 생각입니까?
저는 정도경영을 표어로 해서 지금까지 경영을 해 왔었고, 또 어려운 때 일 수록 많이 챙겨야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어려운 일들이 많이 발생되니까요. 인도주의적인 적십자 봉사정신으로 타인의 생명과 건강을 생각하고 더욱 안락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질문 3>적십자사에도 많은 자원봉사자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예상치 못한 재난을 당했을 때 이들은 현장에 뛰어 들어가서 열심히 복구를 하고, 또 어려운 일을 당한 분들에게 삶의 의지와 용기를 북돋아 드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적십자 활동을 통해서 더욱 질 높은 생활과 어려운 이웃에게 구호와 구조를 할 수 있는 많은 훈련과 과정을 쌓아가면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질문 4>네, 울산은 자원봉사의 도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많은 자원봉사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소중한 자녀들을 초,중,고,대학생 시절에 하는 RCY 활동을 하도록 해서 어린시절부터 남을 배려하고 또 봉사하는 토대를 쌓아서 장래 큰 일꾼이 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시 바랍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