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드론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드론의 역할도 커졌습니다.
세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경남 장 영 기잡니다.
◀END▶
◀VCR▶
김해지역에 조성중인 한 산업단지 공사장.
시청 공무원들이 띄운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공무원들이 과세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을 오가는 발품을 파는 대신
드론을 활용한 겁니다.
2년마다 수정되는 위성사진에 비해
현재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고,
항공촬영에 비해선 비용이 적게 듭니다.
◀INT▶김진국\/김해시 세무과장
\"위성사진과 달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경비 측면에서 절감할 수 있고, 세무행정의 신뢰구축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세금을 부과해 놓고, 더 거둬들인 세금을 환급해 주는 관행도 개선됩니다.
◀INT▶박정용\/건설사업관리단장
\"세금이라든가 각종 혜택에 엄청나게 예민한데...(주기적으로) 촬영하고 공사 진척도나 관심을 가져주는 게 아주 바람직하고..\"
세무 공무원들은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공사계획서나 지적도 같은 자료와 비교해 보고
비과세*감면 부동산 임대나
다른 용도 사용 여부를 가려냅니다.
(S\/U)드론은 현장 확인이 쉽지 않거나
공사 진척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곳에 주로 이용됩니다.
드론을 활용해 세원을 관리하는 건 처음입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는 세원이지만,
드론은 속일 수 없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