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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대선'.. 울산 판세는?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4-27 20:20:00 조회수 61

◀ANC▶
19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짧은 기간에 후보도 많아 부동층이
어느 때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선거 운동 중반, 각 정당이 분석하고 있는
울산의 판세는 어떨까요.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선거 초반 울산 득표율 55%를 목표로 잡은
더불어민주당은 지지 열기가 오히려 더
뜨거워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남은 선거 기간동안 시민 밀착 유세를 통해
지지율을 더 끌어올리는데 주력하면,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울산 득표율인 60%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임동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더욱더 굳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골목길 유세, 직접 도보로 걸으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시간이 지나면서 보수표가
점차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지 않는 이른바
'샤이보수'를 적극 공략해 민주당과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45%로 울산 득표율 1위 차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적통 보수 홍준표 후보가 집권을 했을 때는 무너지는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확고히 할 수 있다는 이 사실을 널리 알릴 생각입니다.

부동층의 지지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건 국민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총선 당시 울산에서 여론조사보다
10% 이상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던 상황이
재현될 것이라며, 울산에서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INT▶이영희 \/ 국민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저희들은 당연히 당선이 목표고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국민이 이긴다. 안철수가 이긴다. 믿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의미있는 득표율을 올리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고,

후보자 토론에서 좋은 결과를 낸 정의당도
흩어진 노동계 표심을 다잡으면 반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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