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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울산 공략...노동계 표심은?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4-26 20:20:00 조회수 132

◀ANC▶
울산지역 노동계 공략을 위해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울산을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노동 현장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는데,
울산지역 근로자 표심은 좀처럼
한 곳으로 집중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노동운동의 중심지이자 진보정치 1번지로
불려온 울산은 진보정당인 정의당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만큼 4시간 동안 울산에 머물면서
현대자동차와 북구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친 노동자, 서민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SYN▶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노력과 능력에 따라 평가받을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 저 심상정이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시겠습니까.

조선업종 노조 연대와도 정책 협약식을
갖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는 조선업
활성화를 제안하는 한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하청 노동자들과
직접 통화를 하며 비정규직을 철폐도
약속했습니다.

◀SYN▶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노동 3권, 단결권 헌법상의 보장을 받는 그런 사회가 제가 말하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입니다. 힘내세요.

하지만 진보정당을 조직적으로 지지하던
과거와 달리 노동계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는
여전히 예측불허입니다.

이미 울산 노동계 주요 인사들이 각기 다른
선거캠프에 합류하며 진보정당의 대안 찾기에
나선 가운데,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도 노동계 대선 의제인
비정규직 철폐 등을 적극 수용하며 노동계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S\/U)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는 울산 노동계
표심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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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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