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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세 뚜렷...낙관 시기상조

입력 2017-04-26 20:20:00 조회수 9

◀ANC▶
울산 수출이 올해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통상압력이 여전해
경기회복을 낙관하는 건 시기상조고, 올해
목표 달성도 아직은 미지수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올들어 울산지역 수출이 중국의 사드보복 등의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과 자동차가 수출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지난해 대비 석달연속 오름세를 타더니
1분기 울산 수출실적은 16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9%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14.9% 보다 높았습니다.
---------------CG끝-------------------------

--------------CG시작------------------------
석유제품은 72.5%, 석유화학은 23.2%,
자동차는 7.9%, 자동차부품은 130% 급증했고 불황인 선박은 1.2% 상승에 그쳤습니다.
----------------CG끝------------------------

석유화학은 유가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
자동차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수출호조와 해외공장 생산증가에 따른 부품공급 확대 덕을 봤습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과 중국 순이고
시도별로는 경기와 충남에 이어 3위를
유지했습니다.

한미FTA 재협상과 중국 내 자동차 판매 부진에 따른 부품 수출 감소가 나타나고 있지만
2분기에도 긍정적 요인이 우세합니다

◀INT▶최정석 본부장\/ 무역협회 울산본부
\"국제유가가 전년 동월에 대비해서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또 미국과 중국간에 무역분쟁
가능성도 지금 많이 줄어들어서\"

울산 수출은 지난 2011년 천억 달러를 정점으로
지난해 652억 달러로 추락했고, 올해 목표액은
681억 달러입니다.


지역 경제계는 미국과 중국의 통상압력이라는
변수가 여전히 상존해 있어 올해 수출전망을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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