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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공약... 재원확보 의문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4-25 20:20:00 조회수 135

◀ANC▶
지난 정부에서 울산에 약속했던 대선
공약들은 사실상 지켜진 것이 거의 없다고해도
틀린 말이 아닐 텐데요,

이번 대선 과정에서도 울산 공약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해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23개 사업을
가장 많이 반영한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입니다.

사실상 울산시의 제안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cg)문제는 재원 마련 방안. 임기내 완료되는
사업에만 3조원 이상이 들고 장기 사업까지
더하면 15조원 이상이 필요합니다.cg)

울산 공약으로 6가지를 발표했다가
최근 15개까지 늘어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cg)울산시 제안 가운데 13개를 받아들이고
공공병원 설립을 추가해 임기내 완료 사업에만
2조원 가까이 들고, 장기 사업까지 12조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cg)

여기에 1번 공약으로 제시한 글로벌 전지클러
조성까지 더하면 천문학적 액수가 필요합니다.

cg)울산시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소극적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예측 가능한
총 필요 예산이 1조 3천억 원에 그쳤습니다.cg)

대신 주력 산업 고도화, 재해·재난 클러스터
조성 등 독자적인 공약을 내놨지만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빠져 있습니다.

S\/U)어떻게라는 방법론이 빠진 대선 공약들이 또 한 번 말잔치에 그치지는 않을 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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