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투데이:울산]일제 엔진 '중고'로 속여 세금포탈\/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4-25 20:20:00 조회수 127

◀ANC▶
멀쩡한 일본산 선박엔진을
중고로 둔갑시켜 수입하는 수법으로
세금도 내지 않고 전국에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 엔진은 보증수리도, A\/S도 안 돼
소비자들이 큰 피해를 봤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부산의 한 선박용품 판매업체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창고에는 대당 수천만 원짜리
선박엔진이 쌓여 있고, 엔진에 붙어 있던
스티커가 쏟아져 나옵니다.

일본 내수용 엔진의 라벨을 떼내
중고로 둔갑시킨 겁니다.

(S\/U) 해경이 압수한 정상 소비자가
천만 원짜리 선박엔진입니다.
하나는 정품, 하나는 불법 유통 엔진이지만
겉보기엔 다를 바가 없습니다. \/\/

CG) 49살 김 모씨와 선박용품 판매업주 30명은
일본 내수용 엔진을 중고로 원가보다 낮게
수입한 뒤, 다시 정품으로 속여 전국에
유통시켰습니다. OUT)

3년간 680대를 팔아 2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올렸지만 관세를 포함한 세금은 한 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정품보다 20% 싼 가격에
소형 선박 선주들이 주로 구매했는데,
사후 보증과 A\/S를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SYN▶ 피해 어민(전화변조)
"시동도 안 터지고, 물건만 딱 보내고. 고쳐준다고 해놓고는 그 다음부터는 "모르겠다" "알아서 해라.""

해경은 부당 수익 환수를 위해 국세청에
범죄사실을 통보하고 추가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