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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람 아잉교"..수용과 포용의 도시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4-25 20:20:00 조회수 164

◀ANC▶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울산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바라본 울산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서하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전시장을 들어서면 작은 어촌 마을에서
119만 명의 광역시로 성장한
울산의 시간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결혼하며 울산에 와서 물질하는
제주 해녀의 기록이 남아있는 호적부 대장,

1962년 박정희 대통령의 특정공업지구 선언.

파노라마 속 울산은 일자리를 위해 수많은
사람과 기술이 몰려드는 곳이었습니다.

◀INT▶이지성(울산 출신)\/관람객
(현대자동차에서)아버지가 이제 일하시는 모습을 봤었는데 그 당시 현대자동차 정문으로 출퇴근하던 많은 사람들 모습이 (아련합니다)

1976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탄생이
빼곡히 적힌 일기장과 작업복.

울산에서 만들어져 전국으로 팔려나간
포니 자동차와 국내 첫 초대형 유조선은
울산의 상징입니다.

◀INT▶신선례\/관람객
"울산에 대한 새로운 문화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봤던 거 같아서 기회가 된다면 울산이라는 곳을 한 번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유물과 영상 200여 점을 통해
울산의 변화상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박혜령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사
"울산은 굉장히 많은 사람과 문화, 기술들이
오고 들어오고 나가고, 섞이고 넘나들고 있어 울산이라는 도시가 완성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작업복에 맺힌 땀방울로 반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울산.

s\/u>전시회는 외지인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을 포용하는 울산사람들의 삶의 태도가 오늘의
울산발전의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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