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울산을 강타한 태풍 차바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기업체가 낸 수재의연금
수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울산시 울주군
6급 공무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울주군청 재난복구 담당 6급 김모 주무관은
지난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에쓰오일로부터
수재의연금으로 기탁받은 주유상품권 3억여 원 가운데 8천만 원을 현금화 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주무관이 태풍 피해복구 공사
낙찰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어낸 첩보도
입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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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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