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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직무대리 체제...차질 불가피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4-24 20:20:00 조회수 80

◀ANC▶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수감되면서,
부교육감 직무 대리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교육감 구속 사태로 인한
파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교육 행정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김복만 교육감이 결국 구속 수감되면서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한 류혜숙 부교육감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배석하는 비상회의를
매일 열어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등 교육행정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SYN▶ 류혜숙 교육감 직무대리 \/
외부에서 우리 교육청을 바라보는 시각이 따가울 수 있고 그렇습니다. 좀 더 비상한 각오로 혹시 우리가 놓치는 것은 없는지

하지만 말처럼 정상적인 교육행정 수행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당장, 이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던
교직원 대상 교육연수원 이전 관련 설문조사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투명> 각 지자체들과 협의가 필요한
중학교 무상 급식 확대와
학생 교육문화회관 설립,
학업성취도 평가 상향 등도 빠른 진척을
기대하기 어려워 졌습니다.

◀S\/U▶역대 울산 교육감들이 잇따라 비리와 부정선거 등에 연루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울산교육 정상화운동본부는
교육계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부정 비리를
없앨 근본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도상열 \/ 전교조 울산지부장
각종 공사 관련 입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교육청 감사 시스템에 외부 인사와 교육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김 교육감은 지난 21일
3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돼
현재 서울 성북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

검찰은 빠르면 다음 주 초,
김 교육감을 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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