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오늘(4\/24)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 발생한 에쓰오일 크레인 사고는
시공사인 대림산업의 안전관리와
감독 부실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현장은 추락방지 가이드
미설치 등 규정된 안전사항조차 지켜지지
않았고, 공사 기일에 맞춘 무리한
작업 진행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에쓰오일과 대림산업이
무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특별 안전점검을 요청하고,
사고 현장에서 노동자들을 대피시키지 않은
협력업체에 대한 조사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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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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