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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자리' 내가 적임자!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4-22 20:20:00 조회수 50

◀ANC▶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오늘(4\/22) 울산을 찾았습니다.

두 후보 모두 울산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 울산 관련 공약들을 쏟아냈는데,
서로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유세가 열린
롯데백화점 광장이 후보를 보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

문재인 후보에게 산업도시 울산의 안전을
지켜달라며 안전모를 전달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보호를 위해 울산에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를
신설하고 공공선박 발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에 지진방재센터와 공공의료기관을
설치하고 태화강대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문재인 후보\/더불어민주당
\"울산 경제를 살려 낸 경제 대통령, 울산 일자리 가장 많이 만들어 낸 일자리 대통령 그것으로 평가 받겠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서민 경제
살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울산시청에서 가진 공약 발표에서는
산재모병원 건립과 트램 건설, 노벨타운 조성,
종합대학교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조선산업 기반 R&D 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수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유승민 후보\/바른정당
\"자동차 산업 조선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겠습니다. 특히 우수한 인력들이 울산에 머무를 수 있도록..\"

두 후보 모두 울산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울산시가 대선공약에서 요구한 상당 부분을
반영한 가운데 신규 원전 추가 건설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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