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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시장 다변화' 시급

입력 2017-04-22 20:20:00 조회수 114

◀ANC▶
울산 석유화학 업계가 차이나 리스크 등
대외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도화설비투자와
해외시장 다각화에 잇따라 나서고 있습니다.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는 등
전략적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고강도 탄소섬유인 폴리케톤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양산에 들어간 효성--

효성은 최근 자동차 플라스틱소재 등
이란 석유화학 시장 진출을 위해
국영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온산공장에 국내 최대규모인
4조원대 잔사유 고도화설비 공장을
건설중입니다.

에쓰오일은 중국의 사드보복에도 불구하고
파라자일렌 등 고부가제품 수요 증가로
중국 수출이 1,2월에 25.8% 늘었습니다.

SK종합화학은 사우디의 글로벌 석유화학업체인 사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에 고성능
폴리에틸렌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이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 석유화학 업체들이 고도화 설비투자와
시장 다각화에 잇따라 나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중국 수출강화의 필요성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강영훈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우리 울산이 수출하고 있는 석유화학 제품은
거의 대다수가 산업의 중간재이기 때문에
중간재에 대한 우리의 이점을 살려가지고\"

----------------CG시작---------------------
석유화학제품은 울산의 지난해 대중국
수출액 80억7천500만 달러 가운데 41%인
33억1천200만 달러를 점유한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입니다.
----------------CG끝-----------------------

특히 울산 석유화학 수출의 60% 정도가
중국에 집중되고 있어 제품 고도화와
다각화 등 전략적 접근은 지역 경제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석유화학 업계가 대외변수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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