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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벼리가 만난 사람->권순탁 울산벤처기업협회 회장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4-21 20:20:00 조회수 69

◀ANC▶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기술과 혁신으로 무장한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벤처기업 5년 후 생존율이
28%에 머물 정도로 벤처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권순탁 울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1>안녕하십니까.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울산벤처기업협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선 소개해주시죠.

지역 벤처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선순환 벤처생태계 조성을 하고,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회입니다. 특히 지역벤처기업의 경영지원사업, 취업 및 교육지원 교류확대, 정보제공 등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울산지역 벤처기업 5년 생존율이 28% 머물
정도로 벤처기업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상황이 어떻습니까?

울산지역의 벤처기업은 대기업 위주의 지역경제 특성상 대부분 대기업의 하청 구조로 되어있어 주력 대기업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개발 등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개발 등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3>이같은 벤처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는 물론 울산시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죠.

경영안정 자금지원이 있습니다. 1년에 자금규모 1400억원, 중소기업 신용보증지원, 조선업종 특례보증 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창업 및 입지지원 등 각 지원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울산시 경제진흥원 등 지원사항을 검토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4>마지막으로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미래 벤처기업가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본인의 기술이 현 시장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사전 검증을 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쟁력이 있는 기술 아이템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울산 벤처협회로 방문하시면 저희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판로개척 및 각종 지원에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꼭 창업 성공기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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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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