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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약·다른 공약' 꼼꼼히 살펴야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4-20 20:20:00 조회수 11

◀ANC▶
대통령 선거는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일이기도
하지만 향후 울산의 발전 방향이 결정되는
선택의 순간이기도 한데요,

선거전이 가열되면서 대선 후보들이 잇따라
울산공약을 내놓고 있는데, 새로운 공약은
뭔지, 또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분석해 봤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쏟아지는 공약 가운데 5명의 후보들이
한 목소리로 내건 공약은 바로 조선업 활성화
대책입니다.

그만큼 울산의 조선업 위기가 심각하다는
반증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각 후보들마다 비슷하면서
다른 공약을 제시해 꼼꼼히 살펴야 할
대목이 많습니다.

cg)먼저 울산시가 제시한 5대 핵심 사업 가운데
3D 프린팅 산업 육성과 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은 공약 채택률이 높은 편입니다.cg)

cg)하지만 지능형 미래자동차와 수소자동차는
자동차 도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채택률이 낮고,
바이오메디컬 단지는 아예 외면받았습니다.cg)

cg)원전 안전 정책은 세부적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이 신규 원전 중단에는 동의한 반면
홍준표 후보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견만 내놓았습니다.cg)

cg)시민단체의 요구가 거센 의료기관 유치는
문재인, 심상정 후보는 공공병원을 유승민
후보는 산재모병원을 약속한 반면 안철수,
홍준표 후보의 공약에는 빠졌습니다.cg)

다른 후보와 차별성 있는 공약도 눈에
띕니다.

cg)유승민 후보의 대학유치와 트램 도입,
문재인 후보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확대,
홍준표 후보의 산악관광 활성화 등입니다.cg)

노동계 요구인 최저임금 1만원은 문재인과
유승민, 심상정 후보가 2020년까지, 안철수와
홍준표 후보는 2022년까지 달성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S\/U)어느 때보다 기간은 짧고 후보는 많은
19대 대선.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은
같은 듯 다른 각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하게
따져보는데서 시작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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