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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레미콘 업체들이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일시 가동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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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6개 레미콘 업체들이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사흘간의 일정으로 레미콘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업체들은 어민들과 정부 갈등으로 남해안
모래채취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거리가 먼
서해모래 운반에 따른 원가압박이 심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에 6%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공급 중단으로 옥동-농소간 도로와
북구 송정지구 아파트 건설현장 등지에서
다소간의 공사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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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인도 해군이 추진하는
1조7천억 원대의 군수지원함 건조사업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의 힌두스탄 조선소는
현대중공업과 탄도무기가 탑재되는
군수지원함 5척을 함께 건조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5년 힌두스탄조선소와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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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9조3천여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천869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11조2천여억 원으로,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해 주요 증가요인으로
꼽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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