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남구 옥동지구대 박명은 순경이
관할 지역 여자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바바리맨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으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바바리맨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뒤
태권도 6단 특채 새내기 순경을 일반 여성인
것처럼 사복을 입혀 13시간동 잠복작전을
벌인 끝에 이 남자를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50대인 이 남자는 3-4년 전부터 울산
모여고 앞에서 야간자습을 마치고 나오는
여고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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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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