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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신생아 수가 줄어드는데다
수입 분유의 수요도 많아지면서
국산 분유 등 유가공업체들의 어려움이 큽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사드보복으로
주요 수출국인 중국의 견제마저 심해져
한층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 김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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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분유'로 불리며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독일산 수입 분윱니다.
최근 수입 분유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반-CG)고급화된 이미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공식 수입 업체가 생기기 전부터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INT▶이하나
\"먹이기 전에 인터넷으로 좀 찾아봤더니 (수입 분유를) 많이 먹인다고 하더라고요. 분유를 이것저것 많이 바꿔봤는데..\"
계속 낮아지는 출산율로
가뜩이나 고전하고 있는 국산 분유업계는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지만
이마저도 위깁니다.
전체 수출량의 87%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분유 규제 정책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여
힘겹게 개척한 수출 시장마저
위축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SYN▶최재호\/남양유업 홍보전략팀
\"동남아라던가 중국 이외의 시장에 수출을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팎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유업계,
제품 고급화와 차별화, 수출시장 다변화 등
새로운 전략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또 다른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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