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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공항이 외국인 불법 취업 창구로...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4-19 07:20:00 조회수 107

◀ANC▶
선원으로 취업하겠다고 한국에 입국해서는,
공장에 불법 취업하는 외국인 근로자들...

요즘엔 아예 공항을 통해 합법적으로 입국한뒤
잠적하는 신종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윤파란 기자

◀VCR▶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베트남인들,

선박 대리점 관계자를 만나야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공항을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선원 무리에서 무단 이탈하는 겁니다.

이들은 공항에서 도주한 뒤,
건설 현장이나 공장에 불법 취업했습니다.

뱃일보다 최대 10배는 더 벌 수 있지만
비자를 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항만 보안이 강화돼 밀입국이 힘들어지자
공항으 통해 합법적으로 입국한 뒤 도주하는
신종 수법입니다.

올 들어 부산에서만 3차례나 적발됐는데
선원으로 일할 것처럼 모든 서류를 꾸며
이를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INT▶
\"항만 밀입국 힘들어지면서 수법 늘고 있다..\"

일자리를 소개한 사람은
한국에 불법 체류 중인 베트남인들,

취업을 알선한 뒤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관리자 행세를 하며
일당 15만원 중 20%를 가로채 왔습니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베트남인 브로커 2명을 구속하고
불법 체류자를 고용한 업주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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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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