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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운동
초반부터 대대적인 울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대선 후보를, 민주당은 당 대표를
울산으로 불러 대규모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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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불면 판세가 달라질 것이라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지난 주말에 이어
울산을 또 방문했습니다.
대선 주자로 나선 이후 벌써 세번째 울산을
찾은 홍 후보는 서민대통령과 안보대통령을
강조하며 울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당선된다는 이른바
홍준표 사표론은 국민의당이 만들어낸 말이라며
보수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SYN▶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울산 시민 여러분. 5월 9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홍준표 찍어 주면 홍준표가 됩니다.
무소속 정갑윤 의원은 지난 재·보선 결과만
봐도 이미 문재인과 홍준표의 양강구도라는
칼럼을 내고 외곽 지원에 나섰습니다.
당 외연을 크게 확대하며 목표 득표율을 55%로
잡은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대표의 지지
유세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중앙유세단까지 함께한 대대적인 유세전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경제를 망친 정권을 심판할
적임자는 문재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대통령. 든든한 국민 대통령. 기호 1번 후보를 대통령 한 번 만들어 주이소.
더불어민주당은 3D프린팅 연구원 설립과
사물인터넷 기반 방재기술. 주력산업 고도화 등
새로운 울산 경제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조기 대선과 관련한 울산 홀대론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느 후보가 울산 표심을
흔들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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