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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유세전.. '기선 잡기 경쟁'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4-17 20:20:00 조회수 199

◀ANC▶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울산에서도 각 정당들이 일제히 거리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앞으로 20여 일 동안 울산 전역을
돌며 표심잡기 경쟁이 치열할 전망인데,
어느 후보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19대 대선 선거운동 첫 날,
이른 아침 빗속 출근길 유세로 기선잡기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각계각층 인사들이 자진 입당하며 외연을
확장시킨 더불어민주당은 득표율 55%를
목표로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INT▶임동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가장 안정되고 검증되고 더 준비된 후보기 때문에 충분하게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된다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후보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안보와 경제를 내세우며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INT▶박맹우\/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경제나 안보가 더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널리 좀 알리고, 이 혼돈의 시대를 마감하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갈 후보가 누구냐. 홍준표다.

국민의당은 최근 급상승한 후보 지지율을
실제 득표로 연결시켜, 울산 정치권 판도 재편을 노리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이영희 \/ 국민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안철수와 함께 끝까지 일체 네거티브하지 않고 오직 국민 통합과 민생 안정을 위해서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정당은 선거 기간 동안 자유한국당과
보수표 지키기 경쟁을 벌이는 동시에 부동층을
최대한 흡수해 지지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INT▶ 한동영 \/ 바른정당 울산시당 대변인
울산 지역에 대한 현안 사항을 꼼꼼히 챙겨가지고 우리 울산에서 바른정당 기호 4번 유승민 후보가 좋은 득표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날부터 노동자 밀집 지역을 찾은 정의당은
분산된 노동계 표심을 다잡아 진보정치의
기틀을 다시 닦는다는 각오입니다.

◀INT▶ 김진영 \/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시민 여러분 세상을 한 번 바꿔보지 않겠습니까. 심상정이 얻은 표만큼 세상은 바뀝니다. 시민 여러분 지지를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S\/U)빗속에서 막을 올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불과 20여 일. 유례 없이 짧은 기간인 만큼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각 정당의
유세전도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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