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안전한 도시 CCTV가 '효자'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4-16 20:20:00 조회수 142

◀ANC▶
대로변 교차로에 주로 설치되던 CCTV가
최근에는 좁은 골목길에도 많이 설치되면서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하는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는 최근 5년 사이 5천 대에 달하는
CCTV가 추가 설치됐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 밤거리 활보하며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던 2인조 차량털이.

잠든 취객에게 접근해 지갑과 휴대전화를
슬쩍 빼내 달아난 상습 부축빼기 절도범.

두 사건 모두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 하던
구청 직원의 실시간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10여분 만에 용의자들을 붙잡았습니다.--

(S\/U) 통합관제센터는 수십 명이 24시간
대형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는 데다,
베테랑 경찰관이 배치돼 위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습니다.

CG> 남구에 1천6백여 대, 울주군 1천4백여 대,
중구 1천1백여 대 등 지역 5개 구·군에 달린
CCTV는 6천여 대.---

주정차, 교통관리,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와
재난 감시, 시설관리, 범죄 예방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추가설치 비용을 포함해
유지, 보수예산만 수십억 원이 투입되지만
직간접 효과는 그 이상입니다.

◀INT▶ 이치원 주무관\/ 중구청 자치행정과
'해마다 범죄 발생률이 10%씩 감소하고 있습
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면서 안전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도 올해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에 7억6천여만 원을 지원해
학교 주변 학생 안전 지킴이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