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데스크 논평>대선공약 울산 홀대

최익선 기자 입력 2017-04-16 20:20:00 조회수 191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겨냥한 대선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한창입니다.

안보와 경제, 교육 등 국가 차원의 공약 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정치 현실을 보면 지역 차원의
숙원 사업은 대부분 대선 공약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반영돼 왔기 때문입니다.
--------------------------
주력 산업이 침체된 울산은 이번 대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얻어내야 합니다.

C\/G>울산시는 지능형 미래자동차 하이테크
밸리 조성 등 24개 사업을 대선 공약화해 줄
것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력 후보 가운데 일부는 아직 울산을 찾지도 않고,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제시된 후보들의 공약도 체계적인
검토없이 급조됐거나 과거의 공약을
재탕 삼탕한 것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당면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획기적인 도시 인프라 조성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일부 후보의 공약에서는 울산이 국내 최대의
자동차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에서 울산을 제외시켜 놓고 있습니다.
--------------------------
대선 공약이 차기 정부 정책의 밑그림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울산의 미래에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대선 공약에 대한 기초 연구 등
사전 준비가 소홀했고, 이를 관철시킬 수
있는 정치력도 부족했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울산 홀대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과 함께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합니다.데스크 논평\/\/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