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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이후 첫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해
울산 관련 대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파격적인 공약과 함께 자유한국당이
보수 적통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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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4차 산업 관련 공약이 부족했던 다른
후보들과 달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신성장동력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미래자동차와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수소자동차 도시 등 울산시의 요구를 공약에
모두 담았습니다.
◀SYN▶ 홍준표
'주력산업 새롭게 정립.. 제2의 르네상스'
cg)원전과 공단사고에 대비한 안전도시 조성과
위기에 빠진 조선업 부활, 교통인프라 구축과
함께 관광도시 육성도 함께 약속했습니다.cg)
또 규제를 없애 케이블카 관광을 활성화하고
식수댐 건설로 울산의 물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지역 현안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부울경 지역에서도 높은 것과
관련해서는,
좌파 1중대가 무서워 2중대를 지지하는 것은
비겁하다며 보수 적통인 자유한국당을 당당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홍준표
'울산시민 여태까지 그랬듯 한국당 밀어달라'
홍 후보가 파격적인 공약과 색깔론으로 울산
공략에 나서며 그동안 울산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던 다른 후보들의 입장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S\/U)이틀 앞으로 다가온 본격적인 선거 유세
기간 동안 각 후보들의 울산에 대한 관심과
울산 표심 잡기 열기가 얼마나 높아질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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