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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금융권에서도 다양한 특화상품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도 4가구 중 1가구는 나홀로 가구인데,
이들을 유치하려는 금융권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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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전국 추세와 마찬가지로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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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가구는 전국 가구수의 27%인
520만 가구, 울산은 10만4천 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2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가구 중 1가구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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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혼 1인 가구의 경우 총자산은
1억2천여만 원,
월평균 수입은 291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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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1인 가구를 흡수하기 위한
금융권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1인 가구와 이코노미를 합성한
'일코노미' 시장 선점 경쟁입니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오피스텔 전용대출을 비롯해
편의점 적립카드 등의 패키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나홀로족이 소홀하기 쉬운
체중관리나 금연 등의 약속 고객에게는
금리를 우대해주고 있습니다.
경남은행도 뒤질세라 싱글족들을 위한
재테크 특성화 상품개발에 가세했습니다.
◀INT▶배경미\/ 선임개인고객전담역\/
경남은행 울산영업부
\"혼밥, 혼술, 혼행 등 나혼자 생활하는
일코노미족 증가를 고려해 BNK경남은행은
일코노미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개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카드사와 보험업계에서도 1인 가구
소비패턴에 맞는 할인이나 적립식 상품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1인 가구를 공략하기 위한 특화상품은
금융권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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