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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남구청장에게 듣는다(복대)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4-14 20:20:00 조회수 19

◀ANC▶
네, 이처럼 전국 유일의 고래특구 장생포는
고래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고래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는
서동욱 남구청장이 현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몇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END▶
◀VCR▶
질문 1)네 먼저 이 곳 장생포는 고래포경 금지 이후에 세월이 지나면서 많이 낙후돼 있는데요.
주민 삶의 질도 높이면서 장생포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답 1)네, 우선 장생포를 주민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드는 것이 가장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장생포 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생포의 문화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서
다양한 인프라 구축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함 준공, 5D입체영상관 건립, 모노레일
설치를 비롯해 장생포 스토리텔링을 토대로
스마트 장생포 스토리 텔링 안내판도 제작
하고 있습니다. 확 달라진 고래특구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질문2)
장생포는 바다를 끼고 있지만 세관과 부두,
선착장에 둘러싸여 친수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답 2) 장생포 지역의 부족한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고래바다 여행선 선착장부터 울산세관 통선장까지 600m 정도의 장생포 부두를
워터프론트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장생포 부두는 원래 관리주체가 울산항만공사인데요. 수차례 협의 끝에 이 사업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고, 시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구 예산 10억, 도합 30억원의 예산으로 진행하게 되구요
올해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장생포 부두가 막혀있던 공간에서 확트인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3)
다음 달 이 곳 장생포에서 제 23회 고래축제가 열린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십시오.

답 3) 올해 고래축제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서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주제로 열리는데요.

이번 축제의 특징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거리퍼레이드와 옛날 고래잡이 출경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상퍼포먼스 프로그램, 대형고래 애드벌룬으로 꾸미는 ‘고래날다’등 고래축제만의 새로운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축제인 옥토버축제 같은‘장생포치맥PAN’과 울산밴드페스티벌, 고래콘서트 8090 등
멋진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네, 청장님 앞으로도 남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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