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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포항 등 동남권 연구진들이
주축이 된 '바이오 메디컬 리더스 포럼'이
오늘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동남권이 선도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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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암제어 연구센터.
암과 우울증 등 난치성 질환을 정복하기 위한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바이오 메디컬 연구는 인체에 적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연구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연구자 간 교류를 통한 융합 연구가
절실합니다.
◀INT▶ 서판길 \/
유니스트 암제어 연구센터장
과학 기술이 상당히 빨리 발전하다 보니까 서로 보고 배우고 서로 협업도 해야 하고 그러면서 경쟁력을 갖춘다고 생각합니다.
울산과 부산, 포항의 주력 연구진 100명이
각자의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동남권 바이오메디컬 포럼'이
처음 성사된 것도 이같은 이유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유니스트와 부산대,
포스텍 등 6개 대학의
9개 연구센터가 참여했습니다.
◀INT▶ 박도준 \/ 국립보건연구원장
연구 강점이 있었던 대학들이 같이 모여 있고 각 연구와 융합이 된다고 그러면 사실은 좋은 콤플렉스를 형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바이오 메디컬이 주도하는
헬스 케어 시장 규모는 현재 1경 원,
ICT와 자동차 시장을 합친 것보다 큰
시장입니다.
◀S\/U▶ 이번 포럼이 울산의 바이오 메디컬 연구 역량이 급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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