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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전국 첫 해피투게더타운 '생긴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4-13 20:20:00 조회수 81

◀ANC▶
공공시설과 행복주택을 결합한
복합기능 주거시설인 '해피투게더타운'이
전국 최초로 울산 남구에 들어섭니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인데, 월 임대료 1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는
남구 야음장생포동.

사람들이 떠나면서 사업체 수도 줄어들고
건물이 노후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이 전체의 15%에 달하는
야음장생포동에 주거와 복지기능이
결합한 해피투게더타운이 들어섭니다.

1백 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월 10만 원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INT▶ 최정식 \/ LH 울산부산지역본부장
\"젊은이들에게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건설해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입니다.\"

CG) 202억 원이 투입되는 타운 안에는
지역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역자활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주민센터도
함께 들어섭니다.OUT)

(S\/U) 행복주택과 공공시설이 결합한 건축물이 들어서는 건 전국 최초입니다.

◀SYN▶ 서동욱 \/ 남구청장
행정타운도 들어가고 거주형, 사회복지를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건물로 지을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입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울주군에
국민임대주택 3백호가, 연말에는
북구 송정지구에 공공임대주택 400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서민 주거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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