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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조심!..병원 북새통

입력 2017-04-12 20:20:00 조회수 50

◀ANC▶
최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15도 이상 나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환절기 들쭉날쭉한 날씨 때문에
병원은 감기 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이비인후과 대기실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북새통입니다.

마스크를 쓴 환자도 보입니다.

환절기 큰 일교차와 최근 오락가락했던
날씨 때문에 감기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입니다.

◀INT▶ 박현주 박봄 박정원 \/ 남구 야음동
요즘 날씨가 좀 변덕이 심하다 보니까 아기가 코 감기가 와가지고 병원에 오게 됐어요.
◀INT▶ 권현옥 \/ 북구 호계동
감기 기운이 있어가지고.. 한 일주일 넘게 치료하고 약이 떨어져서 또 왔어요. 그런데 안 나아요, 약 먹어도.

다른 이비인후과와 내과, 보건소 등에도
환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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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울산지역 기온은 점차 오르다
주말에는 25도까지 상승했지만
다시 10도 가까이 떨어지고 비가 내리면서
며칠 동안은 수도권보다도 기온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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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이윤교 \/ 부산지방기상청(구멍사진)
동풍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사가 차단되고 그러면서 낮 최고기온이 오르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비롯된 감기환자가 많다며, 코와 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안건영 \/ 이비인후과 전문의
목 안에 들어오는 공기의 습도조절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 습도조절을 코에서 해주기 때문에 비염 관리가 안 되면 자꾸 목감기가 반복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특히 아침 저녁에 몸을 따뜻하게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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