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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고객 쟁탈전 '금리전쟁'

입력 2017-04-12 20:20:00 조회수 78

◀ANC▶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이 활성화되면서
금융 창구를 직접 방문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전문은행이 등장하면서
지역에서도 고객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인터넷 기반의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지점을 직접 찾는 고객들의 발길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은행 창구를 찾는 사람들도 최근
인터넷 전문은행 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INT▶하현민 \/남구 삼산동
\"기존 은행보다 집에서 돈를 거래할 수
있으니까 더 편해진 것 같고\"

출범 일주일여만에 전국적으로 15만 명의
고객을 확보한 케이뱅크와 하반기 출범하는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은행이 시중 은행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점과 직원, 고객 대면없는
비대면 접촉방식을 앞세운 인터넷 은행은
금리를 조금이라도 우대해주는 방식으로
고객층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들은 차별화된 영업력 강화 없이는
신규 고객 확보에 애를 먹거나 고객이 이탈하지 않을까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INT▶강경옥 선임개인고객전담역\/경남은행
\"새롭게 등장하는 인터넷 은행들이 굉장한 큰
경쟁자죠, 그래서 은행에 내점을 하시는
분들한테 훨씬 더 친절해야하고 서비스질이
훨씬 더 나아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시중은행들은 기존 인터넷 기반의
금융거래나 스마트폰 모바일 활성화,
특판상품 출시, 고객 응대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숫점 단위의 예금과 대출금리
싸움이 전개되면서 인터넷뱅킹으로 인한
금융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 차원의 배려도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고객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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