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조선업 하청업체 근로자 2명이
오늘(4\/11) 오전 7시부터 울산시 동구
염포산터널 교각 아래 15m 높이 철재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 소속인
47살 이모 씨와 42살 전모 씨는 조선업 위기로
앞으로 1만여 명의 하청노동자가 더 해고될
것이라며, 대량해고와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 매트를 설치하고
3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