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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다
봄을 맞아 황사와 꽃가루까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호흡기뿐만 아니라
눈이 충혈되거나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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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하늘에다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립니다.
꽃가루에 황사까지 겹치면서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린 사람이 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눈건강에도 직격탄입니다.
(cg)미세먼지나 꽃가루 등이 눈에 자극을 주면
눈이 충혈되거나 가렵고 눈곱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INT▶박준영
\"최근들어선 깜빡깜빡해도 계속 눈이 아프고,
모니터를 못 쳐다볼 정도로 아파서 잠깐씩 감고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매년 180만명이 진료를 받고 있을만큼 흔한데,
요즘같은 봄에는 그 수가 크게 늘어납니다.
환자 10명 중 2명은
10세 미만의 어린 아이인 만큼
시력저하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허문정\/안과 전문의
\"초기에 빨리 치료하시는게 효과가 빨라요.
많이 나빠진 이후에는 치료해서 안정시키기까지 많이 힘듭니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씻기 같은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눈이 가려울 경우에는 냉찜질을 하거나
찬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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