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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피해가 확산되면서,
부산 관광업계가 활로 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반기 부산불꽃축제 같은 국제 행사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빨간불이 껴졌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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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관광지 홍보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입장권도 앱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안내가 되고,
입장권 구입은 결제되는 나라의 돈으로도
가능합니다.
부산관광공사로부터 우수 앱으로
선정된 '부산시티패스'입니다.
◀INT▶
\"세계 어디서나 결제..\"
부산관광공사가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고
민간회사가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는
협업을 통해 2년 여에 걸쳐 제작됐습니다.
부산지역 280여개 업체와 협약해
각종 할인도 가능하도록 구성됐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부산 관광길이
막힌 상황에서, 개별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해
사드 사태로 촉발된 위기를
극복해보겠다는 겁니다.
◀INT▶
\"사드 여파 극복에 도움..적극 홍보할 것\"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불꽃축제 같은
굵직한 지역 축제들도
중국인 단체관광객 확보가 사실상 차단되면서,
동남아 등 다른 국가들로
마케팅 다변화하는 데도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INT▶
\"해외 다른 국가에서 홍보 행사 가질 예정\"
부산시는 대만 타이페이와
일본 오사카에 현지 직원을 채용해
부산 홍보센터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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