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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세불리기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동안 울산의 주류였던 범 보수 진영이
어떤 반격 카드를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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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 이후 울산에서 대선 세불리기에
먼저 나선 것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법조계와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잇따라 입당을 하며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고,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도 복당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SYN▶송철호 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정권교체가 시대적 사명임을 확신하며 정권교체의 적임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임을 굳게 믿고 적극 지지합니다.
최근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는
국민의당의 행보도 적극적입니다.
민주당 전 여성위원장 등 민주당원 120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동반 입당을 한 가운데,
이번주에만 400명의 당원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이영희 \/ 국민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일이 29일 딱 남았는데요. 울산 지역 야당가에 새로운 세력 개편이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S\/U)선거운동 개시일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국민의당은 이번 한 주 동안 새로운 인사들의
입당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울산 정계를 독점해 온
범보수 진영은 아직 잠잠한 가운데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시당과 지역 당협까지 3천명
규모의 대형 선대위를 구성해 민심을 바닥부터
끌어 모은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시당 조직이 완비되지 않은 바른정당도
자유한국당 이탈 인사 영입 등 반격 카드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선까지 남은 시간이 고작 한 달도 안되는
상황,
울산지역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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