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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의 3D 프린팅 제조업체가
본사를 울산으로 옮겨 3D 프린팅 제품 생산에
들어갑니다.
울산으로서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제품 상용화의 기회를 잡은 건데,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잡기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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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프린팅 개발로
3D 프린팅 분야 세계 7위에 자리 잡은 캐리마.
우리나라 1세대 3D 프린터 업체인 캐리마가
테크노파크 산업단지로 본사를 옮기고
울산의 기업들과 의료분야 3D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CG>제일화성이 소재를 만들어
디자인 작업을 거치면
캐리마가 3D 기술을 제공하고
CK디앤씨가 이렇게 만들어진 임플란트를
활용합니다.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치과분야 3D 프린팅 시장의 국산화는 물론
원천기술 확보가 가능해지고,
지금까지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머물던
3D 프린팅 산업이 제품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국내 최초 주물사 3D 프린터를 개발한
센트롤까지 입주하면
테크노파크 산업단지 프린팅기업 집적화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SYN▶김기현 울산시장
3D 프린팅 분야에서는 우리 울산이 대한민국의 메카가 되고 나아가 전 세계의 중심 도시가 되겠다는 희망찬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계획에 오늘 천군만마를(얻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울산을 포함한 우리나라
3D 프린팅 기술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
의료기기에만 한정된 3D 프린팅 기술을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전체로 확장해
하루빨리 제품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이병극 캐리마 대표
(3D 프린팅은) 고급 기술이 필요한 겁니다. 만들었다고 해서 그냥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상당히 연구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런 쪽에 적극적인 정부 지원이라든지 울산시에서 지원을 해주
신다면
울산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3D 프린팅 산업.
s\/u>3D 프린팅 제조업체의 본사 이전을 계기로
울산의 신성장 동력 산업인 3D 프린팅
산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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