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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한번 실패하면
재기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업 실패 경험자만
들어갈 수 있는 부산재창업성공캠프가
성공적으로 첫 수료생들을 배출했습니다.
배범호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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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업계에서만 30년 넘게 종사해온
강태현 대표.
한때 매출 300억원 규모의
신발업체를 운영했지만
환율이 급등하면서 사업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부산재창업성공캠프 덕분에
재창업에 성공했습니다.
◀INT▶강태현\/USMUS KOREA 대표
기능성 신발 중에서도 스포츠 전문화부터 시작해서 실버와 장애인 신발 모두를 주문, 생산하고 있다
전직 약사인 한영환 대표는
안정적인 직업을 버리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경우입니다
바닷가 출신으로,
해양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장치의 가능성을
높게 본 것입니다.
◀INT▶한영환\/\/한정에너지 대표
바닷가에 살았고 가족사가 있어서 해양에너지를 이용해서 사업을 해보고 싶었어요.
미술학원을 운영하다 어려움을 겪게된
장문석 이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던 '블록'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INT▶장문석\/끄레블코리아 기술이사
자유곡선이 표현할 수 있는 구부러진 블록이 결합돼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물체들을 만들 수 있는..
1년 전 전국에서 두번째로 문을 연
부산재창업성캠프가 36명의 첫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INT▶최헌\/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장
대부분 사업자등록을 하고 그중에는 매출도 오르고 해외 수출까지 하는 곳도 있고...
창업보다 더 어렵다는 재창업.
부산재창업캠프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교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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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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