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반갑다 고래야\"..고래 첫 발견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4-09 20:20:00 조회수 106

◀ANC▶
전국 유일의 고래관경선이죠,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이 지난 1일 첫 운항에
나선 가운데,

어제(4\/8, 지난 8일) 오후 올해 처음으로
고래떼를 발견했습니다.

울산앞바다를 드나드는 선박의 제보가 결정적
단서였는데요, 올해 고래발견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넘실대는 파도 위로 모습을 드러낸
참돌고래떼.

힘차게 솟구쳐 올랐다가 물 속으로 잠기기를
쉴 새 없이 반복합니다.

장생포항 동남동쪽 13km 해상에서
발견된 돌고래는 1천여 마리.

지난 1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세번째 운항에서 올해 처음 고레떼를
만났습니다.--

◀INT▶ 박성호 선장\/ 고래바다여행선
'날씨가 좋았고 어선의 제보로 그 위치에 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이전에 돌아오다 만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 만나게 됐습니다.'

(S\/U) 고래바다여행선은 출몰 예상지역을
맴돌며 망원경으로 확인거나 인근 어선들의
무전을 취합해 고래떼로 접근합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의 고래발견율은 지난 2014년 14%, 2015년 12%, 지난해 11% 등 최근 3년 모두
10%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올해는 고래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도선사회와 수협, 선주협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2백여 척의 어선으로부터 실시간
정보를 받기로 했습니다.

높은 수온과 함께 멸치, 정어리 같은 고래의
먹이군도 고래떼 발견을 위한 중요한 요인.

남구는 고래연구소와 함께 월별 먹잇감의
분포와 이동경로를 분석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