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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덥고 흐린 날 많아졌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4-09 20:20:00 조회수 24

◀ANC▶
지난 1천961년부터 30년 단위로 평균한
기상청 자료를 분석했더니 1월 울산의
평균 기온이 1.1도나 높아졌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건데, 7,8.9월에는
일조시간이 줄고 비가 온 날이
많아졌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울산의 기후를 1천961년부터 1천990년,
1천971년부터 2천년, 1천981년부터 2천10년,
이렇게 30년 단위로 묶어 비교해 봤습니다.

(c.g) 1월 평균 기온을 보면 0.9도에서 1.6도,
2.0도로 1.1도나 높아졌고, 봄의 시작인 3월
역시 6.9도에서 7.4도, 7.9도로 0.5도씩
상승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인데,
반면 여름철 평균 기온은 큰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c.g) 7월 평균 기온은 24.9도에서 25도, 25도
8월 평균 기온은 25.9도에서 25.7도, 25.9도의
추이를 보였습니다.

봄과 가을,겨울 평균 기온은 상승한 반면
유독 여름 평균 기온만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c.g) 여름철에는 일조시간 역시 줄었는데,
7월의 경우 168.9시간에서 161.2시간,
151.5시간으로 줄었고, 8월 역시 192시간에서
172.9시간, 167.3시간으로 감소했습니다.

(c.g) 또 7,8월에만 유독 강수량이 늘었는데,
7월 195.3mm에서 232.3mm,
8월 232.5mm에서 240.3mm로 증가했습니다.

울산 기후가 변하면서 여름철 수증기량이
많아지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졌기
때문입니다.

◀S\/U▶특히 지난해 월별 평균기온과 강수량을
30년 평균치와 비교해 보면 이같은 추이가
명확하게 드러나 울산이 계속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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