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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딜 가나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울산형 4차 산업 혁명을 이끌기 위해서는
전국 최저 수준인 지역 ICT 인프라부터
끌어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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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헤드셋을 끼고
가상 현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건조 중인 선박 내부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작업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울산 주력 산업인 조선업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ICT 기술을 접목시킨
4차 산업 혁명의 좋은 사례입니다.
◀INT▶ 최선미 \/ 울산대학교 4학년
다치는 분 없이 작업할 수 있게 교육 프로그램이 잘 돼있는 거 같아서 거기에 놀랐고 실재감이 너무 느껴져서
울산은 이처럼
각종 ICT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풍부한 테스트베드를 갖추고 있지만,
정작 ICT 인프라 확충 수준은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CG> 울산에 본사를 둔 ICT 기업체 숫자는
650여 개로, 전국의 1%도 되지 않아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특히 생존을 위해 대기업 하청에 목매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은
스마트공장 등 4차 산업 혁명 변화에
둔감한 편입니다.
◀INT▶ 장광수 원장 \/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최첨단 기술, 우리 몸으로 말하면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을 접목해서 스마트시티도 만들고
현재로서는, 자동차 부품 산업 등에
적용할 수 있는 3D 프린팅과
각종 산업 데이터를 이용한 빅데이터 산업이
울산의 유력한 미래 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울산의 풍부한 제조업 기반 위에
4차 산업 혁명을 끄집어낼 수 있는
지역 기반 ICT 역량을 하루 빨리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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