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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논평->'울산경제' 체질을 바꿔라(수정중)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4-09 20:20:00 조회수 129

스튜디오>
글로벌 경제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울산경제는
제조업 위주의 낡은 구조 탓에 늘 외부 악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6년전 수출 천 억달러를 달성할 때만 해도
누가봐도 괄목할 만한 성장에 이른 샴페인을
터트렸지만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수출은 7백억 달러대로 곤두박질치고
국내 수출 순위도 경기,충남에 이어 3위까지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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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경제의 급격한 추락은 조선업 침체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6월 현대중공업은 창사이래 처음으로
5도크 가동을 중단했고 최근 또 한 개
도크의 문을 닫았습니다.

수주가뭄으로 가동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조선 하청업체 109곳이 문을 닫았고
근로자 만여명이 직장을 떠났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사정은 조금은 낫지만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C.G<미국 시장 주력차종인 쏘나타의
지난달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 났고
중국에서도 사드 보복으로 판매량이 급격히
줄었습니다.(4\/4 유영재 리포트)

여기에 전기차와 커넥티드 카,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개발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데,
현대차 노사는 아직도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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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제조업 위주의 낡은 울산경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은 2천년대 들어서부터 계속돼
왔습니다.

이후 2차전지를 집중 육성해 제 4주력산업
으로 키워냈고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기반이 다져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 고도화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울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ICT융합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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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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