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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폭설 공장 붕괴 10명 사상 '집유'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4-08 20:20:00 조회수 39

울산지법은
폭설로 공장 지붕이 무너져 10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시공업체 대표 49살 A씨와
또 다른 시공업체 대표 45살 B씨,
건축구조설계사 47살 C씨에게
각각 금고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2월
북구 3곳의 공장을 신축하며
기둥과 보에 사용되는 H빔 중간 부품인
웨브 철판을 구조계산서에 적힌
8mm 두께보다 강도가 떨어지는 2.3mm로 사용해
공장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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