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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연속)4차 산업혁명.. 새로운 무한경쟁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4-07 20:20:00 조회수 42

◀ANC▶
산업수도, 부자도시로 대표되던 울산의 영광은
점차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울산MBC가 창사 49주년을 맞아 준비한
연속기획, 긴급진단 울산경제.

마지막 순서로 새로운 무한경쟁이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 울산의 현주소를
알아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세계 최대의 자동차 공장과 조선소,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석유화학공단.

한 때 부자도시 울산의 상징이었던 이 거대
제조시설들은 점차 빛을 잃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지식과 정보를 근간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14살의 테슬라가 113년 역사의 포드
시가총액을 뛰어 넘으며 4차 산업혁명의 위력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울산이 사물인터넷과 로봇을 접목시킨 스마트
팩토리와 IT 기술을 융합한 인더스트리 4.0
도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입니다.

◀INT▶ 정구열 \/ UNIST 기술경영대학원장
이러한 스마트 팩토리가 많이 생겨나고 특히 중소기업에서 이를 쉽게 잘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울산의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산업의 도입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자신의 임기가 울산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싹트는 시기가 되길 바란다는 김기현 시장은
울산 게놈 프로젝트와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SYN▶ 김기현 시장 \/ 울산시의회 시정연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3D 프린팅, 친환경 자동차, 바이오메디컬 등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도 선제적으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자동화
시대의 도래는, 공장 노동자들의 도시인 울산의
또 다른 과제입니다.

노동조합들이 4차 산업 시대의 노동자 위상에
대한 연구에 나선 가운데, 행정과 정치, 지역
사회도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INT▶ 권오길 \/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자동화와 인공지능 등의 기술혁신이 노동과 지역사회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완성사와 부품사의 변화, 고용전망 등 산업정책 개입력을 높여 고용이 불안한 미래가 아닌

과거의 영광이 미래를 담보할 수 없어진
새로운 무한경쟁의 시대는 기회와 위기라는
극단의 두 얼굴로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S\/U)울산이라는 테두리 밖의 세상은 이미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얼마나 빨리 그리고 잘 따라잡 수 있느냐는 어느 누구 하나가 아닌 모든 시민들의 몫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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