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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 놓고 노동계 균열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4-06 20:20:00 조회수 45

◀ANC▶
본격적인 대선정국이 시작되면서
울산에서도 전문가 집단과 노동계 등을
대상으로 지지 세력 확장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사실상 제1 야당 후보를
지지했던 울산지역 노동계는 이번 대선에서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변호사와 전 언론인 등 울산지역 진보성향
인사 45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공정한 사회를 위한
정권교체의 적임자는 문재인 후보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INT▶송철호 변호사
원칙과 정의가 피부로 느껴지는 상식 사회, 지방이 대접받고 고루 발전하는 균형사회를 추구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사실상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울산지역 민주노총은 이번 대선에서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체 후보가 없는 노동당도 문 후보의
노동정책과 공약이 당 강령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지지 결정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INT▶장진형 노동당 울산시당
노동당은 보수 야당으로의 정권교체를 넘어 올바른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모든 정치사회세력과 함께 적폐 청산과 재벌체제 해체, 평등사회 건설을 위해 전진할 것이다.


민주노총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자
정의당이 노동계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이번
대선에서는 노동계 표심이 갈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선 대진표가 드러나면서 각 정당의
후보들도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 선대위를 출범시킨데 이어
다음주에는 문재인,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가 차례로 울산을 찾을 예정입니다.

어느 후보가 근로자가 밀집한 울산지역
표심을 얻어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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