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협의)봄의 전령사 '황어떼' 장관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4-06 07:20:00 조회수 81

◀ANC▶
봄비가 내리면서 반가운 손님 황어가
울산 태화강을 찾았습니다.

바다에서 살던 황어가
알을 낳기 위해 일제히 강으로 올라오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태화강 얕은 물을 따라
어른 팔뚝만 한 황어떼가 몰려듭니다.

쉴 새 없이 몸을 뒤틀고 물장구를 치며
물보라를 만들어냅니다.

물속은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

뒤엉킨 황어들이 산란기면 나타나는
붉은 띠를 더욱 선명하게 하며
구애에 들어갑니다.

s\/u>황어는 연어와 같은 회귀성 어종으로
봄이 되면 알을 낳기 위해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옵니다.

산란기 황어는 비가 내리면 민물을 찾는
특성 때문에 봄의 전령사로도 불립니다.

◀INT▶권기호\/울산시 환경정책과(구멍)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태화강에 나타나면서
6월 은어, 10월 연어와 함께
태화강의 3대 진객으로 자리 잡은 황어.

알에서 깨어난 새끼 황어들은
두 달 뒤 여름이며 고향 태화강을 등지고
미지의 바다로 여행을 떠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언제든 가능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