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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풍부해 웰빙채소로 알려진
아스파라거스가 참외 고장인 성주에서
처음으로 출하됐습니다.
참외 농사보다 노동력이 적게 들어
고령화되고 있는 참외농가에
대체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지 기대됩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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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5센티미터의 다 자란 아스파라거스를
수확하느라 농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난해 심은 아스파라거스 뿌리가 자라나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참외 재배 시설에서 아스파라거스 농사를
시작한 이삼곤 씨는 참외 농사보다
관리나 노동력 면에서 잇점이 많다고
설명합니다.
◀INT▶이삼곤\/성주군 용암면
"수확부터 해서 나오는 과정이 첫째
수월합니다. 참외는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지만 이것은 가볍습니다."
1킬로그램에 8천원 씩
서울 대형마트에 아스파라거스를 전량 공급해 올해 수입도 6천 만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한 번 심으면 10년에서 15년동안
생산이 가능한 아스파라거스는
7년차, 8년차일때 수확이 가장
많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피로회복이나 숙취해소,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스파라거스 농사가 성공할 경우
성주지역 참외 농가의 참여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박정호 참외소득 담당\/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하는 것이 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비교분석해서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아스파라거스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노출된
성주지역의 참외농사를 대체할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한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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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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