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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자유한국당이
울산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선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정당 후보로
확정된 대선 후보로는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해 세몰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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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뒤 자신의 본거지인
영남권 공략에 먼저 나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보수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홍 후보에게는 영남권 민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홍 후보는 울산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토박이 10만 빼고는 나머지는 타지에서 온 사람들 아닙니까. 전부 제2의 고향 아닙니까. 저도 울산이 마지막 고향이죠.
울산은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에 이은
홍 후보의 세번째 행선지입니다.
S\/U)자유한국당은 촉박한 일정에 권역별로
선대위 발대식을 열기로 했지만, 울산이
홀대받는다는 지역 여론을 감안해 울산 시당
차원의 발대식을 별도로 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박맹우 시당위원장의
선거대책위원장 체제로 5개 본부와 구·군별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선전에 나섰습니다.
◀SYN▶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울산의 근로자 여러분들하고 같은 동류의식을 느낄 수가 있도록 내가 본선에서는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을 시작으로 울산지역
대선 세몰이 경쟁도 점차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문재인 대세론을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은
선대위 구성을 마치고 다음주 초 문재인 후보의
울산 방문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정의당도 오는 17일
선거운동 개시 전 대선후보를 일제히 울산으로 초청해 지지세 확산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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